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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솔

서울특별시 송파구 거여동 33-2 · 준공 2002년  
거여동 최근 아파트 매매 보기

실거래 매매가 차트



최근 시세 동향
월세는 전세보증금으로 환산하여 변동을 계산합니다. (전세환산가 = 보증금 + 월세 × 1,000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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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거래가 데이타

역대 최고 매매 8억

역대 최저 매매 3억

날짜금액전용/층등락률
21.10.14 전세 3억 1000만 58m²
7층
--
21.09.30 전세 2억 75m²
4층
--
20.11.19 매매 8억 69m²
6층
--
19.09.07 전세 3억 2000만 73m²
5층
--
19.06.22 전세 2억 9000만 69m²
6층
--
18.09.15 전세 3억 2000만 73m²
5층
--
18.03.28 전세 5000만 75m²
5층
--
17.09.06 전세 2억 7000만 58m²
7층
--
17.04.15 매매 3억 9000만 69m²
6층
--
17.04.08 매매 4억 1000만 73m²
5층
--
17.04.07 매매 4억 1000만 75m²
4층
--
16.11.01 매매 4억 800만 75m²
5층
--
16.09.24 전세 2억 8000만 73m²
5층
--
16.03.26 전세 2억 4000만 58m²
7층
--
15.04.04 매매 3억 4000만 71m²
6층
--
14.10.18 매매 3억 4500만 73m²
2층
--
11.02.18 매매 3억 58m²
7층
--
10.06.18 매매 3억 9300만 73m²
5층
--
10.02.08 매매 4억 300만 75m²
4층
--
09.07.07 매매 3억 6200만 75m²
5층
--
09.07.06 매매 3억 4000만 69m²
6층
--
거여1단지
6억 3000만
1997년 준공
39.6m²
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
18억 6500만
2021년 준공
84.98m²
금호어울림
7억 7250만
2003년 준공
84.98m²
거여2단지효성아파트
11억
1997년 준공
101.95m²
삼호아파트
7억 2500만
1999년 준공
59.79m²
거여4단지
8억 4800만
1997년 준공
49.8m²
블레스
7억 5000만
2005년 준공
84.91m²
쌍용스윗닷홈2차
11억 8500만
2006년 준공
105.24m²
송파위례리슈빌
18억 3000만
2021년 준공
105.4624m²
우방1
9억 1000만
1999년 준공
84.9m²
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
16억 9000만
2021년 준공
84.96m²
현대1차
10억 5000만
1992년 준공
84.85m²
거여5단지
8억 8000만
1997년 준공
59.74m²
포레나송파
7억 2000만
2021년 준공
66.83m²
대영무지개1
4억 1000만
1991년 준공
55.6m²
현대2차
10억
1992년 준공
82.96m²
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Ⅰ
17억 8000만
2022년 준공
108.8109m²
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Ⅱ
18억 1000만
2022년 준공
108.8119m²
현대3차
9억 6500만
1993년 준공
84.94m²
쌍용스윗닷홈거여역1차
10억 5000만
2006년 준공
105.2m²
성동레인보우
4억 6000만
2000년 준공
59.99m²
보화2차
6억 3000만
1988년 준공
40.38m²
청솔
8억
2002년 준공
69.34m²
거여2단지효성
8억 9800만
1997년 준공
101.95m²
로얄
6억 1000만
2001년 준공
84.33m²
팰리스힐
4억
2009년 준공
83.62m²
보화1차
2억 9500만
1987년 준공
43.66m²
메이져비동
5억 1550만
2004년 준공
83.12m²
메이저A동
5억 2550만
2004년 준공
84.35m²
노블레스
4억
2003년 준공
70.8m²
퍼시픽53차
4억 6100만
2003년 준공
83.66m²
퓨전빌
3억 9000만
2001년 준공
81.34m²

가격 상승 시 예상 세후 수익

아래는 현재 최신 실거래가를 기준으로, 향후 가격 상승 시 예상되는 세후 순수익 표입니다.

본 시뮬레이션은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자료로, 실제 시장 상황, 정부 정책, 세법 개정 등 예측 불가능한 변수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따라서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