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차

진영주택 34-5

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2가 34-5 · 준공 2002년

 
양평동2가 최근 빌라 매매 보기

실거래 매매가 차트


최근 시세 동향
월세는 전세보증금으로 환산하여 변동을 계산합니다. (전세환산가 = 보증금 + 월세 × 1,000만)

평형을 선택하여 최근 거래 동향을 확인하세요.

실거래가 데이타

역대 최고 매매 3억

역대 최저 매매 1억 950만

날짜 금액 전용/층 등락률
25.02.05 전세 1억 7600만 36m²
3층
- -
24.08.27 전세 2억 1000만 52m²
2층
- -
24.02.28 월세 1000만/70 36m²
2층
- -
23.10.18 전세 1억 5000만 42m²
5층
- -
23.03.02 전세 1억 6800만 36m²
3층
- -
22.08.27 전세 2억 300만 52m²
2층
- -
22.08.27 전세 2억 300만 52m²
2층
- -
22.07.18 전세 2억 2000만 45m²
4층
- -
22.04.16 전세 2억 5000만 51m²
3층
- -
21.10.12 전세 1억 5000만 42m²
5층
- -
20.06.22 전세 1억 9400만 52m²
2층
- -
20.05.20 전세 2억 1000만 51m²
3층
- -
19.01.29 매매 3억 51m²
3층
- -
18.06.22 매매 2억 3500만 42m²
5층
- -
18.04.12 전세 2억 51m²
3층
- -
18.03.18 매매 2억 3600만 52m²
3층
- -
18.03.02 매매 2억 51m²
2층
- -
17.05.24 전세 1억 8000만 52m²
2층
- -
17.03.13 전세 1억 6000만 51m²
2층
- -
17.01.13 전세 1억 8000만 52m²
2층
- -
17.01.02 전세 2억 52m²
3층
- -
15.06.27 전세 1억 6000만 51m²
4층
- -
15.06.11 매매 2억 52m²
2층
- -
15.02.17 월세 2000만/50 36m²
3층
- -
14.11.04 월세 1500만/50 36m²
4층
- -
14.08.20 매매 1억 950만 36m²
2층
- -
14.06.02 월세 6500만/15 42m²
5층
- -
14.05.22 전세 1억 3000만 51m²
3층
- -
13.07.10 전세 1억 3500만 51m²
2층
- -
12.09.14 전세 1억 2000만 52m²
2층
- -
12.08.21 월세 2000만/40 36m²
2층
- -
12.06.21 전세 1억 2000만 51m²
2층
- -
12.06.15 월세 6000만/15 42m²
5층
- -
11.05.24 전세 1억 1000만 51m²
2층
- -
11.02.23 월세 4000만/30 36m²
3층
- -
07.08.31 매매 2억 1000만 52m²
3층
- -
07.07.24 매매 1억 8000만 45m²
4층
- -
07.07.17 매매 2억 52m²
2층
- -
07.07.16 매매 1억 7000만 42m²
5층
- -
(33-8)
2억 7000만
2002년 준공
36m²
(36-18)
1억 6000만
1995년 준공
34.56m²
(33-5)
3억 6000만
2004년 준공
62.88m²
(33-7)
1억 9000만
1995년 준공
33.75m²
지혜빌라(33-29)
2억 2000만
2002년 준공
47.7m²
(33-49)
1억 9300만
2005년 준공
36.5m²
지현빌라(34-10)
3억 2300만
2002년 준공
64.08m²
양평동다세대주택(33-46)
2억 8800만
2004년 준공
64.26m²
(34-8)
2억 5500만
2002년 준공
54.15m²
(36-7)
1억 3000만
1995년 준공
55.26m²
(33-50)
2억 8000만
2005년 준공
60.94m²

가격 상승 시 예상 세후 수익

아래는 현재 최신 실거래가를 기준으로, 향후 가격 상승 시 예상되는 세후 순수익 표입니다.

본 시뮬레이션은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자료로, 실제 시장 상황, 정부 정책, 세법 개정 등 예측 불가능한 변수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따라서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.